한국일보

연소득 연9만2,271달러 돼야 뉴욕서 내 집 장만 가능

2014-12-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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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내 집을 장만하려면 최소한 연 9만2,271달러의 소득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기지 정보업체 HSH닷컴이 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내 집 장만이 가장 어려운 곳은 샌프란시스코로 최소 연봉 14만5,361달러가, 2위는 샌디에이고로 10만1,682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3위는 LA로 주택 구입을 위해 필요한 연봉은 연 9만6,513달러였다. 캘리포니아 대도시가 1-3위를 차지한 가운데 뉴욕은 4위를 기록했다.

HSH닷컴은 전국 27개 대도시의 모기지 이자율과 주택 중간값을 분석, 모기지 상환을 위한 도시별 최소 연봉 수준을 산출했다. 이어 보스턴이 8만4,475달러, 워싱턴DC가 8만1,757달러, 시애틀이 7만5,98달러, 덴버가 6만3,19달러로 뒤를 이었다.

반면, 내 집 장만이 가장 쉬운 도시는 피츠버그로 조사됐다. 피츠버그에서는 연 3만2,373달러의 소득으로 주택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은 클리블랜드로 3만3,909달러, 템파 3만5,731달러가 뒤를 이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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