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정부 전 직원, 공금 유용

2014-12-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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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아베크롬비 주지사실에서 근무했던 공무원이 근무기간 동안 주정부의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되었다.

록산 카말루는 2급 절도와 컴퓨터를 사용해서 수수료를 착복한 별도의 범죄에 관하여 기소되었다. 용의자는 11월20일 7천달러의 보석금으로 풀려났었고, 무죄를 주장한 바 있다.

주의회 대변인은 카말루가 켄 이토(Ken Ito)의원의 사무관리자였음을 확인 발표했다.


아베크롬비 주지사실 대변인은 카말루는 다른 직장으로 이직하기 전 2011년 3월부터 2013년 10월 31일까지 사무실의 행정관리 담당자로 일했었다고 밝혔다. 카말루는 부서의 행정관리에 필요한 예산과 공급 조항을 다루는 직책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카말루의 두 혐의는 보통 10년 형에 처해지는 B급 중범죄를 포함해 모두 중범죄에 해당하고, 이에 대한 재판은 1월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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