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운영 와이키키 리조트호텔 추수감사절 브런치로 ‘알로하’ 마음 전해
2014-12-02 (화) 12:00:00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수감사절을 맞아 투숙객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추수감사절 브런치가 큰 인기를 모았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 브런치를 찾은 투숙객들과 주민들은 한식과 전통 미국식 추수감사절 메뉴가 어우러진 푸짐한 식단에 감탄하고 그 맛에 환호했다. 서울정 김동헌 총주방장이 엄선한 이날 추수감사절 브런치 메뉴에는 칠면조 고기 외에도 스테이크와 시 푸드, 미니 돌솥밥, 안흥찐빵 등이 곁들여져 참가자들의 입맛을 돋우었다. 추수감사절 브런치 메뉴를 이어가고 있는 단테 구 매니져는 내년에는 더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가족들과 푸짐한 메뉴를 즐기며 뜻 깊은 추수감사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은 추수감사절 외에도 어머니날, 아버지날은 물론 부활절을 맞아서도 특별 브런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오른쪽부터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 글렌 버가라 총지배인, 김동헌 총주방장, 단테 구 매니져(왼쪽 두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