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쯔다, 타이어 압력센서 결함 10만여 대 리콜
2014-11-28 (금) 12:00:00
2015년형 마쯔다 6
마쯔다가 타이어 압력 센서 결함으로 북미 지역에서 판매된 차량 10만여 대를 리콜한다. 리콜 차량은 2012년 10월25일부터 2014년 10월10일사이 제조된 2014년, 2015년형 마쯔다 6 모델이다.
마쯔다는 차량의 4개 타이어 압력이 25% 이상 떨어지면 운전자에게 경고 메시지가 뜨는 자동 센서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어 9만9,711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전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통보했다.
NHTSA는 지난 9월 마쯔다 측에 공기 압력 센서 작동에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정밀 검사를 요청한 바 있다. 리콜 차량 소유주는 업체로부터 우편으로 수리 통보를 받게 되며 12월5일부터 무료로 타이어 압력 센서 소프트웨어 교체가 가능할 예정이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