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크장비 철거 지원금 신청 서두르세요
2014-11-28 (금) 12:00:00
▶ 뉴저지환경국, 세탁소 당 1만달러 지원금 지급
뉴저지주 환경국이 세탁소를 대상으로 퍼크장비 철거를 위한 지원금 신청을 서두를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환경국은 최근 뉴저지한인세탁협회(회장 채수호)에 공문을 보내 올해초부터 시작된 퍼크장비 철거 지원금 예산이 아직 남아있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업소들은 서두를 것을 당부했따.
주정부는 지난 1월부터 화학물질의 유출 위험성을 이유로 퍼크 장비를 철거하는 세탁소에게 1만달러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원금은 ▲주상복합 건물내 퍼크장비 사용업소 ▲세탁장비 퍼밋 중 하나인 GP-12를 소지하고 있으나 새로운 퍼밋인 GP-12A로 변경이 불가능한 업소 ▲3세대 퍼크장비 사용업소 ▲2000년1월1일 이전 허가받은 4세대 퍼크장비 사용업소 등에 지급된다. 특히 주상복합 건물에 위치한 퍼크장비는 2020년 12월21일부터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전에 모두 철거해야 한다.
지원금 신청 접수는 환경국 웹사이트(www.state.nj.us/dep)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W-9 양식과 함께 관련 부서에 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현재 뉴저지한인세탁협회는 한인 업소들의 지원금 신청 절차을 돕고 있다. ▲문의: 732-283-5135 <김소영 기자> 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