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물질 장난감 주의하세요
2014-11-28 (금) 12:00:00
▶ 주 검찰청, 레고사 등 12개 제품 판매금지 명령
연말 샤핑시즌을 맞아 독성 물질이 함유 된 장난감이 유통돼 주의가 요구된다.
에릭 슈나이더만 뉴욕주 검찰총장은 25일 “최근 수은, 카드뮴, 납 등 중금속이 함유된 장난감들이 유통되고 있다”며 “백화점이나 소매상에 구비 돼 있는 장난감들이 모두 안전한 것”이 아니라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뉴욕주검찰청에 따르면 레고사의 ‘치마의 전설’, DA패션의 헤어클립, DM사의 유방암 팔찌, 핫 휠스 블러바드 1955 레드 콜버트 등 12개의 장난감들이다. 현재 장난감을 유통하는 업체와 소매업자 등에독성물질이 포함 된 장난감을 판매 금지 하라는 서신을 보낸 상태이다. 또한 주검찰청은 온라인 샤핑을 할 때에 웹브라우저의 주소창을 다시 한 번 제대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가짜 피싱사이트가 넘쳐나고 있어 피해방지를 위해 공식 웹사이트인지 확인하는 것이 현명하기 때문이다. 주소창이 http가 아닌 https로 시작 되면 민감한 정보가 암호화되고 있다는 것으로 더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검찰청은 카드 결제에 있어서는 은행 정보가 남을 수 있는 데빗 카드 보다는 크레딧 카드 사용을 권장했다.
<이경하 기자> 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