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타운 오토 플라자의 제이 이 대표가 업소의 장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OK 타운 오토 플라자
올림픽과 세인트 엔드류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OK 타운 오토 플라자(대표 제이 이)는 한인타운 내 자동차 정비소 중 정직함과 친절함으로 유명하다.
이따금 단순히 오일교환이나 타이어 교체를 위해 자동차를 맡긴 고객들은 정비업소에서 다른 부분의 정비가 필요하고 정비를 하지 않으면 위험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듣게 되면 당황하게 된다.
정말 정비업소의 말대로 해야 되는지 고민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OK 타운 오토 플라자는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정직함으로 승부하는 제이 이 대표가 있기 때문이다.
미국으로 이민 온 후 LA 국제공항 인근에서 자동차 정비소 직원으로 처음 업계에 뛰어든 제이 이 대표는 35년째 자동차 정비소에서 경력을 쌓아온 베테런이다. 제이 이 대표는 OK 타운 오토 플라자를 인수하기 전 직원으로 근무하던 시절부터 정직함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신뢰를 쌓아 왔다.
또한 이 대표는 미국 내 한인방송에 소개될 정도로 자동차 정비에 대한 기술과 지식이 풍부하다. 방송을 통해 사람들이 장거리 여행을 가기 전에 차량 내 어떤 부분을 손봐야 하는지, 갑자기 차에 이상이 생겼을 때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설명한 경험이 있다.
이 대표는 “고객에게 정직함과 성실함으로 다가가니 자연스레 입 소문을 타고 온 고객들이 많이 늘었다”고 강조했다.
OK 타운 오토 플라자의 단골손님 중 한 명은 “다른 정비 업소를 가면 믿음직스럽지 못해 차를 맡기고 이동 할 수가 없어 자리를 지켰다”면서 “제이 이 사장은 섬세한 부분까지 직접 손을 봐주기 때문에 서비스를 받은 후 아무 불만이 없다”고 전했다.
OK 타운 오토 플라자는 도요타, 닛산, 렉서스 등 일본 자동차뿐만 아니라 미국 차도 손을 봐주고 있으며, 특히 BMW, 벤츠, 아우디 등 유럽 차를 전문으로 수리를 하고 있다. 또한 커머셜 트럭에 이르기 까지 전 차종에 걸친 정비를 정확한 실력과 정직한 가격으로 서비스 하고 있다.
차량 바디를 제외한 트루납, 브레이크, 쿨러, 에어컨, 히팅 등 모든 분야의 차량정비를 믿고 맡길 수 있는 OK 타운 오토 플라자는 특히 트랜스미션과 엔진 등 정교한 기술이 요구되는 정비부문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부품들을 딜러샵에서 직접 받아온 정품을 사용해 가격이 타 경쟁업체에 비해 저렴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정비소 바로 옆에 스모그 샵도 함께 연계돼 있어 한 곳에서 다양한 차량 점검은 완료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OK 타운 오토 플라자의 영업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은 휴무다.
3345 W. Olympic Blvd. LA
(323)730-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