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림픽장로교회 ‘오렌지 세미나’

2014-11-27 (목)
크게 작게
올림픽장로교회(담임목사 정장수)는 오는 12월6일 학부모가 함께 꾸려가는 주일학교 과정인 ‘오렌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렌지 주일학교는 기존의 프로그램과는 달리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한국 NCD 대표 김한수 목사가 직접 강의를 맡는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10달러.

주소 3119 W. 6th St. LA.

문의 (213)387-170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