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이코이 ‘월그린’ 약국, 특수제조약도 취급할 예정

2014-11-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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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체인인 ‘월그린(Walgreen Co.)’이 자사가 소유한 카피올라니 블러버드의 매장과 인접한 힐드 칼리지 건물을 매각하고 이를 다시 임대해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업체 측이 내년 중으로 615 피이코이 스트릿에 새로이 개점할 예정인 새 매장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

특히 월그린 피이코이 매장의 경우 일반 약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에이즈나 암, 혹은 다른 특수한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약들을 구비해 놓을 전망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월그린’ 체인은 약국을 표방하고는 있으나 다른 여타 슈퍼마켓과 같이 일반잡화도 취급하고 있는 반면 ‘피이코이’ 매장의 경우 약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특화매장으로 출범시킬 예정이기 때문에 다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식품이나 가정용품 등의 품목은 들여 놓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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