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웃 섬간 물류이동 감소

2014-11-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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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이 섬의 ‘포 시즌’ 호텔이 한창 재단장 공사를 벌이면서 이곳과 호놀룰루를 오가며 건축자재를 운반하기 위한 물류랑은 꾸준히 현상유지를 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이외 지난 7월부터 9월까지의 이웃 섬간 물류이동량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 브라더스사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한 컨테이너 3만3,099대로 조사됐다.

한편 억만장자인 래리 엘리슨이 정부소유의 시설과 토지 일부를 제외한 전체 면적의 98%를 매입한 라나이섬의 경우 그가 설립한 현지 개발업체 ‘풀라마 라나이(Pulama Lana’i)’가 계획한 재개발 플랜에 따라 내년 1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객실 217개를 보유한 Four Seasons Resort Lanai at Manele Bay에 투입될 인부들을 인근 Four Seasosn Lodge at Koele에 묶도록 하는 한편 호놀룰루로부터의 물자도 대량으로 들여와 공기를 단축시킨다는 계획으로 알려져 앞으로도 한동안 라나이와 오아후섬 간의 물류이동량은 일정 수준을 유지하게 될 전망이다.

지역별 물류이동 감소치를 살펴보면 카훌루이가 4.2%, 빅 아일랜드 카와이하에는 4.6%, 카우아이 나윌리윌리가 6%, 그리고 몰로아카이의 카우나카카이 지역이 3.9%씩 각각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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