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장 받고 싶은 자녀 연말선물 ‘프로즌’ 캐릭터 인형 1위

2014-11-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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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이들의 연말 선물 1위로 지난 10여년간 굳건한 1위를 차지했던 바비인형을 재치고 ‘프로즌’ 캐릭터 인형이 올랐다.

전미소매연맹(NRF)에 따르면 올해 부모 5명 중 1명은 추수감사절에 아이에게 만화영화 ‘프로즌’ 캐릭터 인형을 선물로 사줄 계획이다. 지난 11년 동안 미국 아이 선물 1위 자리를 지켜온 바비는 17%에 그쳤으며, 레고(14%)가 3위를 차지했다.

아이 선물은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는데, 여자아이의 경우 선물 1위는 ‘프로즌’의 엘사, 안나 인형, 바비 인형 외에도 ‘아메리칸걸’ ‘마이 리틀 포니’ 등의 인형이 인기를 끌었다. 남자아이의 경우 레고와 ‘닌자 거북이’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 원’ 등의 장난감이 인기 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레고는 겨울왕국이 인기를 끌자 겨울왕국 관련 조립시리즈들을 잇따라 출시하며 여자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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