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치지도자 위한 특별 기도...국제 중보기도사역원 40일간

2014-11-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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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보기도사역원은 12월31일까지 미국과 한국의 지도자들의 변화를 위해 집중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대법원과 정치계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크리스천들로 이뤄질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새벽 5시부터 7시까지 40일 동안 특별기도 여정을 시작한다.

또 국제 중보기도 사역원의 교육센터에서는 지성과 영성교육을 위한 중보기도 노트를 발행한다. 한편 추수감사절을 맞아 은퇴 목사 및 선교지에서 돌아온 선교사 등을 초청해 지난 23일 감사예배를 갖기도 했다.

문의 (714)38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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