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2층 빌딩.푸드마켓 들어선다

2014-11-2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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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어 맨하탄 사우스 스트릿 시포트

42층 빌딩.푸드마켓 들어선다

내년에 완공 될 사우스 스트릿 시포트의 조감도.

로어 맨하탄 사우스 스트릿 시포트 인근이 재개발 된다.

하워드 휴즈 코퍼레이션(Howard Hughes)은 17일 “현재 소형 매장들과 레스토랑들이 들어서 있는 사우스 스트릿 시포트를 42층짜리 현대적인 유리 건물로 짓는 동시에 로컬 푸드 마켓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새 건물은 고급 샤핑 센터로 지어지며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 건물 루프탑이 일반에 공개되며 콘서트나 특별 이벤트 장소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 인근에 공립 중학교가 건설 된다.


이와 별도로 5,300만달러가 투입 돼 1900년대 초 지어진 틴(Tin)빌딩 1만스퀘어 부지와 샤핑몰 내에 일주일 내내 열리는 푸드 마켓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체 프로젝트는 2015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미 이 계획은 뉴욕시의회와 뉴욕시경제개발국의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뉴욕시 랜드마크 보존 위원회(LPC; Landmarks Preservation Commission)의 승인만 받으면 된다. <이경하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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