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의류산업협회장 1년만에 자진사퇴
2014-11-22 (토) 12:00:00
김용철 뉴욕지구한인의류산업협회장이 자진사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협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약 1개월전 협회 이사진들에게 스스로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후 협회 출입을 하고 있지 않고 있다. 협회 측은 이에 따라 이른 시일내에 회의를 소집, 대책 마련에 강구하겠다는 입장이다.
협회의 한 관계자는 “김 회장이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들어 사퇴의사를 밝힌 것으로 안다”며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대책 마련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회장으로 취임한 김 회장이 1년 만에 자진 사퇴함에 따라 의류산업협회장 자리는 현재 공석으로 남은 상태다.<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