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유아용 자동차 ‘디트로네’ 버그도프굿맨 입점

2014-11-2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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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아용 수제 자동차 제조업체 ‘디트로네’가 맨하탄의 최고급 백화점인 버그도프 굿맨에 입점했다고 20일 밝혔다.

버그도프 굿맨은 세계 명품브랜드가 모이는 곳으로 입점이 매우 어렵고 규정이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디트로네의 제품은 ‘버그도프굿맨’ 백화점내 키즈섹션에 입점했으며, 판매가 5,999달러로 사이트 카테고리내 최상단에 배치되어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버그도프 굿맨 관계자는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에 클래식한 디자인과 성능이 안정적인 유아용 자동차로 뉴요커들의 관심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디트로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디트로네 측은 자사 유아용 자동차가 디자인뿐 아니라 어른도 탑승할 만큼 힘이 좋고, 소음이 적으며, 성인자동차에 사용되는 기술이 적용돼 운전하는 재미까지 있는 유아용 전동차로 주 이용 고객에 맞게 친환경 소재로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김소영 기자> A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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