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기아차 미 소비자 호평 잇달아

2014-11-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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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G ‘ 2015잔존가치상’ 최우수상 등 각종 상 휩쓸어

현대·기아차 미 소비자 호평 잇달아

현대의 2015년형 제네시스는 파퓰러 매캐닉의 연례 올해의 차 시상에서 럭셔리 차 부분을 20일 수상했다. LA 오토쇼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에즈라 다이어(왼쪽부터) 오토모티브 에디터와 현대차 미주법인의 데이브 쥬코스키 현대차 미주법인CEO, 마이크 오브라이언 부회장이 수상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미주법인>

미국에서 현대·기아자동차 차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 제네시스가 최근 미국 최고 권위의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회사인 ALG가 발표한 ‘2015 잔존가치상’에서 최우수상을, 2015년형 쏘나타가 USA투데이와 자동차 평가 전문 웹사이트인 카즈닷컴이 실시한 중형차 평가에서 1위를 거둔 데 이어 쏘나타와 K3가 미국 자동차 전문사이트로부터 안전성과 편의성에서 최고의 차로 평가받았다.

현대·기아차는 현대 쏘나타와 기아 K3가 지난 19일 미국 자동차 전문사이트인 에드먼즈닷컴으로부터 승용차 부문 ‘최고의 차(Top Rated Car)’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쏘나타는 기본 안전사양과 가족 친화성을 비롯한 전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A 등급을 획득해 승용차 부문 ‘최고의 차’에 선정됐다. K3는 승용차 부문(K3)과 쿠페 부문(K3 쿱) 등 2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한편 현대 제네시스는 LA 오토쇼에서 ‘올해의 럭셔리차’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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