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수사랑 세계선교회 22일 홈리스 위한 콘서트

2014-11-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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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 세계선교회(담임목사 조병국)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글래디스 팍(806 E. 6th St. LA)에서 홈리스를 위한 러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러브 콘서트에는 실비아 세인트 찬양팀, CCM 가수 그레이스 임, 선데이 가스펠 브런치, 크리스 볼튼 가스펠 앙상블, 열린문 찬양율동팀, 해세드 찬양율동팀 등이 참여한다.

문의 (213)445-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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