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축구장 길이 옥외광고판 등장

2014-11-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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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부터 타임스스퀘어서

축구장 길이 옥외광고판 등장

19일 가동을 앞두고 시범 운영중인 새 옥외광고용 전광판. <출처=뉴욕타임스>

맨하탄의 중심가인 타임스스퀘어에 길이가 축구장 가로 폭에 가까운 옥외광고용 전광판이 들어선다.

뉴욕타임스(NYT)는 17일 19일부터 가동되는 이 전광판이 각종 광고판이 즐비한 타임스퀘어에서 가장 크고 비싼 광고판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광고판의 세로 폭은 8층 건물 높이이며, 가로 폭이 길어 맨하탄 브로드웨이와 45번∼46번가가 만나는 지점에서 거의 한 블럭을 차지한다.

이 광고판은 새로 개축된 매리옷 마퀴스 호텔 외벽에 설치된다. 화면도 2,400만 화소의 LED조명이어서, 최근 나온 고화질 TV보다 해상도가 더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대료는 4주에 250만 달러로 전해졌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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