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하탄 오픈하우스 갤러리서 16일까지 운영
한국 유명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 자르트가 맨하탄 소호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유병기(왼쪽) 미주법인장과 관계자들이 12일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닥터자르트(Dr.Jart+)는 맨하탄 소호에서 팝업 스토어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10일 맨하탄 오픈하우스 갤러리(201 Mulberry St)에 문을 연 닥터 자르트는 팝업 스토어는 오는 16일까지 운영된다. 유병기 미주법인장은 “올해는 닥터자르트 탄생 10년을 맞는 해로 최초의 비비크림으로 알려졌지만 이제는 스킨케어 등 35개 종류로 확대, 세포라 350개 매장, JC 페니 300여개 매장에 입점한 상태”라며 “내년에는 버그도프 굿맨, 바니스 뉴욕 등 뉴욕의 고급 백화점으로의 입점도 계획, 시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닥터 자르트는 지난 2011년 한국 화장품 브랜드로는 최초로 세포라에 입점했으며 최근 뉴욕타임즈에는 K-뷰티를 대표하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 중 하나로 소개되기도 했다.
비비크림을 낮과 밤 전용 제품으로 세분화하는 등 내년에는 나이트 뷰티 밤, 프리미엄 뷰티 밤, 세라마딘 오일 밤, 세라마딘 립페어 등 신제품들도 대거 추가,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13일에는 블로거와 유명인을, 14일에는 한인 뮤지션과 아티스트를 초청해 파티를 열고 제품을 홍보한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