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밀레니엄 은행 포트리점 개점
2014-11-13 (목) 12:00:00
뉴밀레니엄 은행이 포트리 지점은 12일 열었다. 허홍식 행장 등 은행관계자들이 테잎커팅을 하며 개점을 축하하고 있다.
뉴밀레니엄 은행(행장 허홍식)이 12일 포트리지점을 열고 본격 영업을 시작했다.
르모인 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포트리 지점(1620 Lemoine Ave)은 뉴밀레니엄 은행이 한인 은행으로 재탄생한 후, 한인 밀집지역에 세운 첫 번째 지점이다. 포트리 지점에는 데보라 페르난데스 점장과 서니 김 부점장 등 총 4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지난 9월 뉴밀레니엄 은행에 영입된 서태교 부행장이 상주하며 비즈니스 론 등 영업을 총괄하게 된다. 서 부행장은 우리아메리카 은행의 영업 본부장 출신으로 뱅크 아시아나와 윌셔 은행을 거쳤다.
뉴밀레니엄 은행은 포트리 지점 개점과 동시에 퍼스널 체킹 어카운트에 0.15%의 이자를 제공하고 100달러 이상 예금 유지시 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한인 예금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입출금이 가능한 머니 마켓의 경우 10만달러 이상 입금시 0.85%, 50만달러 이상일 경우 1% 가까운 이자를 제공하는 등 예금부터 SBA론, 대출 상품 등 포트리 지점에서 원스탑 비즈니스가 가능하며 내년에는 홈 모기지 등 상품을 확대, 한인들에게 더욱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은행측은 밝혔다.
뉴밀레니엄 은행은 내년 상반기 컨스트럭션 론 서비스를 시작하고 퀸즈에 뉴욕 지점을 개점한다는 계획이다. 뉴밀레니엄 은행은 뉴브런스윅과 에디슨 등에 3개의 지점을 두고 있으며 포트리 지점은 4번째 지점이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