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동준 척추신경병원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윤동준 척추신경병원에서 허리 디스크, 좌골신경통, 퇴행성 디스크, 만성요통 등 다양한 통증을 손봐준다.
척추 디스크의 증상은 목, 허리, 어깨에 통증을 일으키고 엉덩이, 다리, 발가락, 팔등이 저리고 당기는 등 마비증세가 주를이룬다. 저녁시간에 통증이 심해지는 것도 척추디스크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서울대학교와 UC어바인, UCLA를 거쳐 가주 척추신경 보드 전문의와 미척추신경협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윤동준 원장은 20년 이상의 임상 경험을 보유하며 한인사이에서 척추신경 분야 최고의 의료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윤 원장은 “척추 디스크는 통증이 오래가기 때문에 환자가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들게 하는 무서운 병”이라며 “최고의 실력과 최첨단 치료기를 융합해 조기에 치료하면 중증환자도 곧 바로 회복할 수 있을 정도로 최고의 결과를 자부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윤 동 준 척추 신경병원은 ‘DRX9000’이라는 최첨단 무중력 압력감소 치료기를 사용하여 환자들에게 고통없이 90% 이상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다.
DRX9000의 장점은 수술의 공포없이 수술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과 통증 없는 치료방법으로, 보다 안전하게 치료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감압치료는 일반 치료와는 달리 전문의라 할지라도 반드시 회사에서 제공하는 고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윤 원장은 감압기 시술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은 물론 지난 8년간 DRX9000을 통해 완치시킨 환자가 수백명에 이를 만큼 풍부한 경험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