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우ㆍS&P500 이틀째 최고치 경신

2014-11-07 (금) 12:00:00
크게 작게

▶ ECB 추가 경기부양 기대에 상승

뉴욕증시는 6일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이틀 연속 최고 행진을 펼치는 등 상승세로 마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가 커졌고, 고용지표가 개선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69.94포인트(0.40%) 상승한 1만7554.47로 잠정 마감했다. S&P500지수는 7.64포인트(0.38%) 오른 2031.21을, 나스닥은 17.75포인트(0.38%) 상승한 4638.47을 기록했다.

지난주 일본은행(BOJ)의 추가 부양에 이어 ECB가 전면적인 양적완화 등 비전통적인 통화정책을 통해 본격적으로 ‘돈풀기’에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의 회복이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중앙은행의 경기부양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