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모터스(GM)가 차주들의 리콜 차량 수리를 독려하기 위해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GM은 올해 리콜된 수백만대 차량을 내년 1월1일까지 수리하거나 수리소에 맡긴 업주들에게 25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준다는 메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GM은 연초 점화 스위치 결함으로 260만대를 리콜하고 지난 6월 340만대를 추가로 리콜하는 등 리콜 대란을 겪고 있다.
차량 점화스위치 결함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30명에 달한다. GM은 리콜 조치를 받고도 차주들이 수리를 하지 않아 더 큰 희생을 초래할 수 있는 문제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운전자들에게 차 수리를 요구하고 있다. 기프트카드는 아마존, AMC 극장, 애플비, 배스프로샵, 레드로빈, 스타벅스, 월마트 중 선택할 수 있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