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성 미주총회 서부지방회 목회자 친선 체육대회

2014-11-05 (수)
크게 작게
예성 미주총회 서부지방회 목회자 친선 체육대회

예성 미주총회 서부지방회 체육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예성 미주총회 서부지방회는 지난 1일 랠프 클라크 리저널팍에서 목회자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체육대회에 앞선 예배는 부회장 강양규 목사의 사회와 증경회장 최한오 목사의 기도, 회장 김제임스 목사의 설교, 이윤수 목사(성결대학교 미주 서부지역 동문회장)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체육대회는 단체 줄넘기, 꼬리잡기, 축구공 이어달리기, 풍선 터뜨리기, 피구와 족구 등으로 치러졌다. 또 보물찾기와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나누기도 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