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구글, 자동인식 기능 캘린더 앱 선봬

2014-11-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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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기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새로운 캘린더 앱을 선보였다.

지메일의 항공 예약, 콘서트 티켓, 레스토랑 예약 확인 메일을 자동 인식하는 기능이 캘린더 앱에도 탑재됐으며, 해당 메일은 구글 캘린더에 새로운 일정으로 자동 등록된다.

새로운 일정에 대한 자동 완성 기능도 추가됐다. 예를 들어, ‘생일’이라고 입력하면 ‘생일 파티’나 ‘생일 식사’와 같은 추천 단어가 뜬다. 사용자의 입력 양식에 따라 연락처와 주소도 추천해준다.
구글은 지메일에 시각적인 변화도 꾀했다. ‘스케줄 보기(Schedule View)’는 앞으로의 일정에 관한 목록으로, 각 일정은 일러스트나 장소에 관련된 사진, 지도 미리보기 이미지로 디자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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