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드, 북미지역서 총 20만여대 리콜

2014-11-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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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위 자동차업체 포드는 북미 지역에서 총 20만2,000대의 리콜을 실시한다.

포드는 가스 누출과 조향장치 오작동 등을 5가지 이유로 북미 지역에서 리콜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2014년형 패밀리차량 플렉스와 픽업트럭 F-150 등은 조수석 센서 결함으로 인한 에어백 오작동 가능성으로 13만5000대가 리콜 대상이며 2014년형과 2015년형 트랜짓은 연류 누출 가능성에 따라 2만7,597대가 리콜된다.

2005~2011년형 링컨 타운카와 크라운 빅토리아, 머큐리 그랜드 마퀴스 등 3만8645대는 이전 리콜로 인한 부적절한 수리가 조향장치 오작동의 원인이 될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리콜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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