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미주서부·동부 노회 복구”

2014-11-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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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미주 서부노회는 오는 6일 기자회견을 갖고 제99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에서 미주 서부, 동부노회 복구와 국제개혁대학교 신학대학원, 버지니아 크리스천 대학교에 대한 인준 신학교 가결 사안 등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달 30일 미국 동부는 동부제일교회(이광현목사 시무)에서 복구노회를 조직했고, 서부는 6일 오전 10시 나성 열린문교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과 임원 그리고 미주 노회복구 위원들이 서부노회를 복구 조직한다고 전했다.

주소 3251 W. 6th St. LA, 문의 (213)38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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