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토종 삼계탕 맛보세요

2014-11-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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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뉴저지 한인마트, 하림.마니커 삼계탕 등 판매

한국 토종 삼계탕이 뉴욕에 도착했다.

H마트측은 한국산 즉석삼계탕 제품의 판매를 뉴욕·뉴저지 한인마트에서 지난 1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판매 제품은 하림의 즉석 냉동 삼계탕으로 냉동 보관이 가능한 급속 동결제품 ‘즉석 삼계탕’과 상온에서 보관 가능한 레토르트 식품 ‘고향 삼계탕’이다. 가격은 12달러99센트.

H마트는 하림과 계약을 맺고 지난 8월 1차로 선적, 통관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주말부터 판매 중이다. 하림은 H마트 뿐 아니라 도매업체 ‘왕 글로벌’과도 계약을 맺고 1,500개 마트에 유통한다는 계획이다.

하림은 최근 홈페이지(k-samgyetang.com)를 열고 미국내 삼계탕 홍보에 나섰다. 홈페이지는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지원된다. 한편 마니커 삼계탕은 리브라더스를 통해 아씨플라자와 한남체인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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