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로피 및 간판 제작 전문

2014-10-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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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 맞춤 서비스 제공

■사인플러스

사인플러스(대표 윌리엄 정)는 세리토스 지역 유일한 트로피 및 한인 간판제작업체로 21년째 영업을 해오고 있다.

이 업소는 골프 트로피, 크리스탈 트로피, 교회 임직패, 감사패, 판촉물, 기념품 등 다양한 종류의 트로피를 제작하는데, 21주년 스페셜로 가장 큰 레이저 머신을 사용해 직접 디자인, 희망하는 가격 등을 맞추어 제작한다.


특히 재고품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어 고객이 트로피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트로피 제작 내용을 이메일로 주문하면 당일 맞춤 서비스도 제공하며, 주문하는 제품의 높은 품질과 신속하고 깔끔한 서비스도 직접 느낄수 있다.

윌리엄 정 대표는 “트로피는 최첨단 장비로 제작하였기 때문에 고급스럽고 품격이 있다”며 “한인 고객들이 많이 이용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사인플러스는 한인 간판제작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는데, 눈에 확 띄는 사인, 깨끗한 디자인, 무료 견적 서비스로 세리토스 지역의 유일한 간판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기사인에서부터 디지털 사인, 고급 인테리어 사인에 이르기까지 여러 종류의 사인들을 제작, 판매하고 있는 사인 플러스는 작게는 비즈니스 카드, 전단지도 제작하며 크게는 현수막, 전기간판, 쇼윈도 글자, 차량글자, 부동산 사인 등 다양한 사인 및 간판제작을 선보이고 있다.

17615 Pionner Blvd. Artesia(562)809-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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