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행기표 출발일 8주전 예매하라

2014-10-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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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 조사, 평균 19% 저렴 요일중 일요일이 가장 싸

언제 비행기표를 예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할까?

항공사 리서치업체인 ‘항공조사협회(Airlines Reporting Corporation) 발표에 따르면 출발일로부터 8주 전에 비행기표를 끊으면 평균보다 19% 저렴한 값에 살 수 있다.

이번 조사는 2013년 1월부터 2014년 7월까지의 통계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일주일 중 가장 저렴한 날은 기존에 널리 알려진 화요일이 아닌 일요일이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일요일 얘미하는 항공권은 가장 비싼 월요일 항공권보다 평균 71달러 정도 저렴했다.


이번 연말 항공으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면 할러데이 전후를 피해 크리스마스 당일, 1월1일 등을 선택하면 훨씬 저렴하게 티켓을 구할 수 있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항공권 예약은 점점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했다. 여행객은 늘어나는데 반해 항공사들이 항공편수를 늘리지 않기 때문이다.

연방교통국에 따르면 올해 7월 미국내 항공편 이용객수는 3억8,500만명으로 지난해대비 2.1% 증가하고 2009년 리세션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김소영 기자>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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