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텍 디스포저블스 제조, 유아용 물티슈 리콜

2014-10-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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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기저귀를 갈 때 많이 사용하는 유아용 물티슈 제품이 박테리아균 위험으로 리콜된다. 리콜 제품은 제조사 ‘뉴텍 디스포저블스(Nutek Disposables)’ 브랜드 ‘큐니스’, ‘아이어퍼스닷컴’, ‘펨텍스’, ‘프레즈’, ‘키드겟츠’, ‘멤버스마크’, ‘심플리 라잇’, ‘서니 스마일스’, ‘텐더 터치’, ‘웰 비기닝스’의 유아용 물티슈다.
이들 제품은 전국의 월그린, 샘스클럽, 패밀리달러, 프레즈, 다이어퍼닷컴 등에서 판매됐다.

안전 당국에 따르면 이들 제품에서는 ‘버크홀데리아 세파시아(Burkholderia cepacia)’라는 세균이 발견될 위험이 있다. 이 세균에 감염되면 발진, 가려움, 고열, 호흡기 문제 등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텍은 리콜 조치 이후 제품 일체에 대한 공급을 중단한 상태다. 기타 문의는 뉴텍 소비자센터(855-646-43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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