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전품목 빅 플러어 세일을 진행 중인 가주마켓.
가주마켓이 빅 플로어 세일을 실시한다.
오는 2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세일에는 그로서리 전 품목을 최대 20%까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가뜩이나 식품가격 인상바람에 무거운 주부들의 장바구니를 가볍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일은 베벌리 가주마켓에서 판매하는 모든 그로서리 제품에 해당하며 단 라면박스와 술, 계란과 우유, 쌀은 플로어 세일에서 제외된다.
또 가주마켓은 ‘99센트 세일’ 코너를 마련, ▲멕시칸 호박 3파운드 ▲이탈리아 호박 3파운드 ▲페르시안 오이 1파운드 ▲브라컬리 3파운드 ▲양배추 5파운드 ▲골드고구마 1파운드 ▲양상추 5단 ▲양파 5파운드를 모두 99센트에 판매한다.
단감과 사과, 석류, 홍시 등 각종 과일도 1~3파운드에 99센트의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번 주 ‘핫딜 존’(Hot Deal Zone) 세일에서는 각종 김치류를 50% 이상 할인해 판매한다. 배추김치와 열무김치, 깍두기 등은 9.99달러에서 5.99달러에, 묵은지 김치는 9.99달러에서 4.99달러에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