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해홍 목사 ‘통큰 통독’ 활용세미나

2014-10-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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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 통독’ 활용세미나가 20일부터 23일까지 남가주 성시교회에서 열린다. 강사는 ‘통큰 통독’의 저자 주해홍 목사가 맡는다.

‘통큰 통독’은 성경의 흐름을 이해하면서 90일 동안 통독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줄거리 따라 읽기’와 ‘메시지 잡고 읽기’ 등 두 가지 방법을 병행해서 성경을 통독할 수 있다.

주 목사는 “성경 일독을 결심했지만 바쁜 생활로 중단했거나 성경을 많이 읽어도 전체 흐름과 의미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교인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등록비는 150달러.

주소는 7037 Orangethorpe Ave. Buena Park, 문의 (213)235-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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