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이아몬드 감사한인교회, 여성사역 집회

2014-09-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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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프로포즈’ 주제

브레아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감사한인교회(담임목사 김일권)는 오는 10월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여성을 위한 집회를 갖는다. ‘하나님의 프로포즈’라는 주제로 김정자 사모가 인도할 예정이다.

김 사모는 감사한인교회에서 여성을 중점으로 성경 묵상과 나눔의 시간을 갖는 ‘커피 브레이크’의 디텍터로 일하고 있다. 특히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질문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데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다.

김일권 목사는 “여성 집회는 엄마로서, 아내로서, 여성으로서 아름다움과 존귀함을 격려하고 축복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집회시간은 오후 7시30분이며 주소는 451 W. Lambert Rd. Brea, 문의 (909)279-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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