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미 리더십 서밋’ UBM교회 내달 개최

2014-09-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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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하임에 위치한 UBM교회(담임목사 앤드류 김)는 10월6일부터 8일까지 ‘북미 리더십 서밋’을 개최한다. 강사는 데이빗 데미안, 기드온 추 등 리더십 전문 사역자들이 맡는다.

이번 행사는 영어와 중국어로 진행될 예정이며 8일 오후 집회는 등록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 목사는 “미국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영적 리더로서 역할을 회복하도록 소수민족들과 리더, 청년세대가 함께 모여 회개하고 기도하며 미국을 축복할 필요가 있다”고 집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주소는 1531 S. Sinclair St. Anaheim, 문의 (714)600-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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