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교지 생활상 담은 이동 전시관서 ‘컴패션 체험’

2014-09-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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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리지에 위치한 애브리데이교회(담임목사 최홍주)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컴패션 모빌 체험행사’를 가졌다.

지구촌 곳곳의 가난하고 질병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이번 행사는 선교지의 생활상을 그대로 전하는 이동 전시관을 동원해 진행됐다.

14일에는 탤런트 신애라씨가 현장에서 컴패션 활동을 소개하고 후원자들을 모집하기도 했다.

문의 (818)832-6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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