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한인여성목사회 내달 일일식당 연다

2014-09-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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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여성목사회 내달 일일식당 연다

남가주 한인여성목사회는 모임을 갖고 장학기금 모금행사를 논의했다.

남가주 한인여성목사회(회장 백지영 목사)는 지난 9일 한우리장로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장학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일일식당을 여는 계획을 논의했다.

여성목사회 회원들은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 및 서류미비 한인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기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남가주 한인목사회와 공동으로 10월13일과 14일 ‘미락2’ 식당(1101 S. Vermont Ave. LA)에서 일일식당을 운영하는 방안을 의논했다.

문의 (213)479-9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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