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회자 대상 아버지학교 열려

2014-08-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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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아버지학교 미주본부(본부장 주창국 장로)는 18일과 19일 소망장로교회(담임목사 성준기)에서 ‘두란노 목회자 아버지학교’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LA 지역 목회자를 대상으로 하는 10번째 아버지학교로 총 16명의 목회자가 참석했다. 첫 날인 18일에는 ‘아버지의 영향력’이란 주제로 정대성 목사(뉴라이프 선교교회)가 남성회복 운동과 아버지학교의 배경을 설명하고, 아버지의 영향력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장동신 목사(뉴저지 오늘의 교회)가 ‘아버지의 남성’이란 주제로 강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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