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소카운티 세탁소 라이선스 접수 재개
2014-08-12 (화) 12:00:00
▶ 9월30일 접수마감...13일 한국어 신청요령 설명회
잠정 중단됐던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의 드라이클리너스 라이선스 접수<본보 7월22일 C3면>가 재개됐다.
롱아일랜드 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의 박상석 회장은 최근 카운티 소비자보호국으로부터 예정대로 라이선스 발급이 진행되며 접수 마감일은 9월30일로 정했다는 답신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18일 소비자국 관계자들을 만나 뉴욕주 외 추가 라이선스 발급의 불필하다며 폐지를 주장하고 시행하더라도 벌금이나 갱신비 등을 낮춰줄 것을 요구한 바 있었다.
그러나 소비자국 측은 “지난 미팅에서 제기된 사안에 대해 내부적인 논의를 거쳤고 라이선스 발급 규정을 그대로 시행하되 기한을 9월30일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협회가 요구한 한국어 신청서, 협회 자체 사업체 보증 보험(Bond) 등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편 소비자국은 한인 업주들의 라이선스 신청을 돕기 위해 13일 오후 6시 카운티 청사(1550 프랭클린 애비뉴 미네올라)에서 한국어 설명회를 개최한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