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MC 가주연회장에 한의준 목사

2014-08-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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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감리교회(UMC) 소속 가주·태평양연회 한인연합감리교협의회(코리안 코커스) 회장에 한의준 목사(주님의 교회)가 최근 선출됐다. 언약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한 목사는 오경환 목사 후임으로 2년 임기의 회장에 선임됐다. 가주ㆍ태평양연회는 남가주와 하와이를 포함하는 연회로 약 50여개의 한인교회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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