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수교 대한성결교회 미주총회 서부지방회 새 회장에 김제임스 목사

2014-08-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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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 대한성결교회 미주총회 서부지방회 새 회장에 김제임스 목사

예수교 대한성결교회 미주총회 서부지방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예수교 대한성결교회 미주총회 제12회 서부지방회가 지난 22일 토랜스에 위치한 워십포도원교회(담임목사 김제임스)에서 열려 새 회장단을 구성했다.

신임 지방회장은 김제임스 목사(워십포도원교회), 부회장에는 강양규 목사(남가주 새언약교회), 서기 임근영 목사(라크레센타 새생명교회), 회계 손민호 목사(건강한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이번 지방회의에는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효과적인 개척교회 지원방안과 회원 상호간의 협력 증진, 교회 연합성회 및 연합 사역계획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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