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여성코랄 23주년 음악회

2014-07-31 (목)
크게 작게
미주여성코랄(단장 김미나)은 지난 29일 베델한인교회(담임목사 김한요)에서 창립 23주년을 맞아 선교사 자녀 장학금 마련을 위한 기념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미주여성코랄 외에도 암환자 합창단과 배재 남성코랄, 바리톤 권상욱씨 등이 은혜로운 찬양을 선사했다.

이날 김한요 목사는 “찬양은 소리보다 선명하고, 음악보다 크며, 노래 그 이상의 노래로 찬양에는 능력이 있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문의 (909)319-2158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