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회자 아버지학교 18일 개강

2014-07-3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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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LA 목회자 아버지학교가 내달 18일부터 LA 소망장로교회(담임목사 성준기)에서 시작된다. 아버지학교는 19일과 24일에 이어진다.

강사는 시애틀 형제교회의 권준 담임목사, LA 충현선교교회 민종기 담임목사, 콜로라도에서 시무하는 정대서 목사가 맡는다.

목회자 아버지학교의 비전은 ‘목회자도 한 가정의 아버지이고, 이 땅의 모든 아버지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한 남성, 가정의 목자, 교회의 지도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문의 (213)487-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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