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프트’ 뉴욕시 영업 시작

2014-07-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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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공유 서비스, TLC와 운영 합의

대표적인 승차 공유 서비스인 ‘리프트’(Lyft)가 뉴욕에 상륙했다. 리프트는 지난 25일 뉴욕시정부와 리프트 운영에 합의함에 따라 이날 오후 7시부터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리프트는 이미 뉴욕에 진출한 ‘우버’(Uber)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차량을 호출하는 일종의 ‘콜택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프트는 뉴욕시 택시 앤 리무진위원회(TLC)로부터 면허를 받은 차량과 운전자에 한해 운영되며, 차량 앞 범퍼에는 로고인 핑크색 콧수염이 부착된다.리프트는 당초 지난 11일부터 TLC 면허 없이 불법적으로 영업을 시작하려 했지만 뉴욕주재정국으로부터 영업 중단명령를 받고 TLC와 협상을 실시해왔다.리프트는 현재 뉴욕 등 전국 68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조진우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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