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닛사 에어백 결함 22만6,000대 추가 리콜

2014-07-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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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업체 닛산이 ‘다카타 에어백’결함으로 미국에서 차량 22만6,326대를 추가 리콜한다.

닛산은 에어백 제조업체 일본 다카타의 에어백이 쓰인 차량을 리콜한다며 지금까지 같은 이유로 리콜하는 차량이 모두 66만4,628대에 이른다고 26일 전했다. 리콜 대상은 2003년식 인피니티 FX35·FX45, 2002∼2003년식 인피니티 I35·QX42, 2002∼2003년식 맥시마·패스파인더, 2002∼2004년식 센트라 등 7종이다. 다카타 에어백은 차량 사고로 에어백이 터지는 과정에서 팽창기가 폭발하며 금속 파편이 튀어 차량 탑승자에게 심각한 부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됐다.

닛산을 비롯해 GM, BMW, 크라이슬러, 포드, 혼다, 마쓰다, 도요타 등 자동차업체들은 올 초부터 전 세계에서 다카타 에어백이 장착된 차량 약 1,000만대를 리콜했다. <최희은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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