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목사회가 주최한 치유 건강 세미나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오렌지카운티 목사회(회장 김영찬 목사)는 ‘예수 치유와 건강 세미나’를 지난 14일 갈보리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에서 열었다. 자마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건강 세미나는 신경과 및 뇌파 전문의인 배성호 목사가 강사로 나와 진행했으며 목회자와 사모들이 참여해 신앙과 건강을 유지하는 방안을 수강했다.
배 목사는 이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치유와 건강’은 무엇인가를 말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치유를 받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또 ‘육체의 가시를 지니고 사는 삶’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현대인의 건강관리’에 대해 치유의 주역인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연결해 설명했다.
배 목사는 “건강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데는 그리스도의 마음가짐을 목표로 하는 실제 훈련과 두뇌관리 및 두뇌운동 프라이밍”이 필요하다며 ‘예수 건강관리와 건강 칠도’를 강도 있게 강의했다.
이번 치유 건강 세미나는 목회자 및 사모를 대상으로 개최됐다.
문의 (562)833-5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