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뉴저지 한인은행 SBA 대출 7억달러 육박

2014-07-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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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 은행 총 801건 6억9,348만2,400달러

▶ 5개 은행 100위권내 포진

뉴욕·뉴저지 한인은행들이 2014년 회계연도 3분기(2013년 10월~2014년6월)까지 전국적으로 7억달러에 달하는 연방중소기업청(SBA)대출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보증대출기관협회(NAGGL)에 따르면 2014년 회계연도 뉴욕·뉴저지에서 영업하는 7개 한인은행이 총 801건을 통해 6억9,348만2,400달러를 대출 실적을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7개 한인 금융기관이 2013년 회계연도에 거둔 실적인 대출 건수 930건, 7억,6,474만9,100달러에 육박하는 수치다. 전국적으로 SBA 대출 기관이 2,000개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인은행 5곳이 100위권 내에 포진하는 등 한인은행의 SBA 대출 성적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인 금융권에서는 노아은행이 대출 건수 225건, 대출 금액 2억2,182만4,000달러로 전국 한인은행 중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윌셔 은행, BBCN 은행, 뉴뱅크가 뒤를 이었다.

한편 전체 순위 1위는 웰스파고로 총2,781건, 10억8496,1100달러의 실적을 3분기까지 기록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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