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관절염치료제 히알루마 미 수출
2014-07-22 (화) 12:00:00
한미약품은 주사용 관절염치료제 ‘히알루마’의 미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히알루마는 미국 제네렉 1위 제약회사인 악타비스사를 통해 12년간 미국에서 독점 판매된다. 악타비스는 히알루마를 자체 브랜드로 허가받기 위해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히알루마는 한미약품이 자체 생산한 고분자 히알루론산 주사제로 지난 2012년 영국 SGS(Society of General Surveilance) 인증원으로부터 유럽 의료기기(EU CE) 인증을 획득했다.
한미약품은 "악타비스와 같은 세계적 기업을 통해 히알루마를 수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수출 계약으로 12년간 8,4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악타비스는 "한미약품의 우수한 R&D 능력과 생산기술에 대한 확신으로 히알루마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한미약품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