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랜드 야구용품 ‘혼 스포츠’ 뉴욕 상륙
2014-07-17 (목) 12:00:00
한국 브랜드 야구용품이 ‘야구의 본고장’인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국산 글러브의 기술력과 독특한 디자인을 집대성한 ‘혼 스포츠’ 가 양키스와 메츠의 홈인 뉴욕 브로드웨이 인근에 미국 1호점을 오픈했다. 한국산 야구 용품 브랜드가 없는 현실 속에서 혼 스포츠 글러브의 뉴욕 매장 오픈한 임수철 대표는 “글러브 하나에도 혼을 담는다”는 의지로 외국 브랜드들의 독주에 제동을 걸겠다는 각오다.
뉴욕 혼 스포츠 박종민 대표 역시 국산 글러브의 섬세한 기술력과 뛰어난 품질, 세련된 디자인과 열정이 한데 어우러지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해 미국 시장 진출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혼 스포츠는 앞으로 LA와 보스턴 지점을 열어 국산 글러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소영 기자>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