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 서민 임대 아파트, 이르면 내달 중 입주 시작
2014-07-16 (수) 12:00:00
퀸즈 플러싱 공영 주차장 부지에 신축된 마케도니아 서민 임대 아파트의 입주가 이르면 내달 중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피터 구 뉴욕시의원 사무실에 따르면 마케도니아 서민 임대 아파트는 현재 뉴욕시 빌딩국의 건물 용도허가(C/O) 심사 중으로 8월 중순이나 9월 초부터 렌트 계약서 작성과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14층 규모로 지어진 이 아파트는 총 142가구로 ▶스튜디오 27채 ▶1베드룸 58채 ▶2베드룸 55채 ▶3베드룸 2채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입주 신청 접수 기간 142명 입주자 모집에 4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신청하며 28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한인은 40~50가구가 당첨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조진우 기자> A3